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교육·청소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면지역 초등학교 1곳만 입학생 10명 넘어
초등학교 신입생 320명, 중학교 641명, 고등학교 958명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19일(월) 10: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신림초 입학식

   

아산초 입학식

 

 

 

 

 

지난 3월 2일(금) 관내 학교들이 모두 입학식을 치른 가운데, 고창의 면지역 초등학교 19곳 중에서 단 1곳만 신입생 수가 1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하초 13명). 신입생이 5명 이하인 곳도 9곳이나 되었다. 
또한 고창초는 신입생이 165명으로 고창남초(47명)의 3.5배가 넘었으며, 면지역 초등학교를 다 합친 것보다 1.5배 이상 많았다. 올해 확정된 입학생 숫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고창초 165명 △고창남초 47명 △고수초 7명 △성송초 9명 △매산초 8명 △대산초 4명 △공음초 5명 △선동초 5명 △무장초 10명 △상하초 13명 △해리초 4명 △동호초 3명 △대아초 8명 △아산초 2명 △심원초 7명 △부안초 3명 △봉암초 4명 △흥덕초 6명 △성내초 9명 △신림초 2명 △가평초 1명 △합계 320명

<중학교> △고창중 182명 △흥덕중 25명 △대성중 29명 △해리중 15명 △신림중 4명 △아산중 13명 △상하중 15명 △성내중 6명 △공음중 11명 △심원중 15명 △고창여중 167명 △영선중 95명 △고창북중 56명 △고창남중 8명 △합계 641명

<고등학교> △강호항공고 235명 △고창고 219명 △고창여고 225명 △고창북고 164명 △영선고 95명 △해리고 20명.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부안축협장,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정읍시, 도시가스 배관망 확장 3개년 투자 계획 발표…134..
윤준병·유성엽 예비후보, 국가예산 확보액 논쟁 격화..
윤준병·유성엽, 예산확보 성과 두고 공방..
“부안군청·영광군청은 수명연장 들러리, 방사선영향평가서 초..
[총선] 윤준병-유성엽 2강 체제, 금배지 사수 리턴매치..
원전 인근지역에도 ‘방재예산 지원’ 길 열렸다..
고창 대형 온천에서 이물질(검정 가루) 발견..
유성엽측 “명백한 여론 왜곡”…윤준병측 “터무니 없는 흠집 ..
직원 폭행, 사표 강요…순정축협 조합장 결국 구속..
최신뉴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확정..  
고창군, 한빛 1·2호기 방사선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유성엽, ‘권리당원 대리투표 채증’ 경선 재심 신청..  
“한수원은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중단하라!”..  
고창종합병원, 지상 5층·1300평 규모의 신관(인암동)..  
한빛1·2호기 수명연장,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  
윤준병·유성엽 예비후보, 국가예산 확보액 논쟁 격화..  
전북 국회의원 10석 붕괴 ‘가시화’..  
원전 인근지역에도 ‘방재예산 지원’ 길 열렸다..  
“부안군청·영광군청은 수명연장 들러리, 방사선영향평가서..  
윤준병·유성엽, 예산확보 성과 두고 공방..  
[총선] 윤준병-유성엽 2강 체제, 금배지 사수 리턴매치..  
고창부안축협장, 1심에서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정읍시, 도시가스 배관망 확장 3개년 투자 계획 발표…1..  
직원 폭행, 사표 강요…순정축협 조합장 결국 구속..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