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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은 7월22일 정읍시 카페 코하이에서 내부 직원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한 업무지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진단(공정성 진단)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교육청의 비전인 ‘청렴으로 신뢰받는 더 투명한 전북교육’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업무지원센터 소속 직원 18명이 참여해, 부서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팀을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 각 팀에는 청렴 퍼실리테이터(토론진행자)가 배정돼 논의의 흐름을 이끌었고, 참여자들은 조직 내 업무지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천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논의 결과와 주요 메시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내부 공감대 형성을 위한 후속 연수도 예정하고 있다.
후속 연수는 8월1일 ‘소통’을 주제로 열리며, 간담회와 연계된 이 프로그램은 정읍교육지원청의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한 업무지시 실현과 함께 업무 효율성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간담회-연수 간 연계 구조를 통해, 형식적 청렴 담론을 넘어 실제 실천 가능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확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용훈 교육장은 “공정한 업무지시 문화는 조직의 투명성과 활발한 의사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간담회와 후속 연수를 통해 구성원 간 이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조직 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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