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정읍 땅을 소유한 고위공직자는 누가 있을까?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월) 14:5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정읍시장·고창군수와 도의원, 시·군의원을 제외하고, 고창·정읍 땅을 소유한 고위공직자는 누가 있을까?

[고창의 경우]
2021년 재산공개 기준으로 △김기덕 서울특별시의원은 신림면 자포리(산29) 10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조상호 서울특별시의원은 신림면 벽송리(821)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고수면 인성리(509-7)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대산면 광대리(148) 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김희수 전북도의원(전주시6)은 공음면 선동리(1277) 3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성내면 조동리(206-13)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해리면 사반리(145) 1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박양동 중장(제6군단장)은 해리면 고성리(392) 7필지, 무장면 도곡리(185) 3필지, 상하면 송곡리(산198-2)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홍영표 국회의원은 부안면 오산리(181) 4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김희걸 서울특별시의원은 대산면 상금리(636) 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유연상 대통령경호처장은 아산면 반암리(574) 14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손주석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관리원 원장은 흥덕면 송암리(산64-6)을 소유하고 있다.
△김성수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고수면 인성리(451-4) 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정읍의 경우]
△김병숙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서부발전(주) 사장은 신태인읍 백산리(1182) 5필지, 산내면 능교리(89) 4필지, 칠보면 수청리(산173) 1필지, 칠보면 와우리(1099) 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성흠제 서울특별시의원은 고부면 입석리(200) 25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최정순 서울특별시의원은 고부면 덕안리(665) 2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덕천면 신월리(687) 5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은 상동(431-28)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김명지 전북도의원(전주시8)은 칠보면 와우리(1109)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최훈열 전북도의원(부안군)은 쌍암동(산229-2)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성숙 부산광역시의원은 감곡면 통석리(59) 24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김윤덕 국회의원은 북면 장학리(854) 1필지를 소유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농협, 상임이사 선출과 조합장 사퇴—조합 내 갈등, 어디
“2026 고창군수 선거, 누가 도전에 나서는가”
고창 선동초등학교 결국 역사 속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의 한계
[인터뷰] 고창군장애인체육회 홍기문 사무국장
고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오는 3월5일 실시
고창미래교육센터, 160억 규모 교육혁신의 첫걸음 내딛다
한국국악협회 고창지부, 새 지부장 임병대 무투표 당선
정읍·고창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마무리…7개 금고 새 이사
정읍시, 초고압 송전선로 전면 반대 선언…“정읍을 포위하는
최신뉴스
전북도의회, 송전선로 일방 추진에 제동 걸다  
내장산, 다시 ‘한국관광 100선’ 중심에 서다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 운영 방식 전면 조정  
1894명의 발걸음, 정읍이 혁명을 다시 걷다  
고창 복분자주, 호주 향해 수출 항해 나섰다  
‘무혈입성’ 무장읍성, 축제로 열리다  
이현곤 고창문화원장…“군민과 함께, 고창문화의 새 길을”  
이현곤 고창문화원장…“군민과 함께, 고창문화의 새 길을”  
고창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폐회…군정 개선·군민 보호  
조민규 의장, 차남준 의원 진상조사·징계 요구안 제출  
“국민 안전 볼모 삼은 범죄, 짝퉁 부품 전면 조사하라”  
“공사 중단·사업 백지화”…정읍시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  
“송전선로 강행 중단, 절차부터 바로잡아야” 주민들 한전  
고창 송전탑 건설 저지, 대책위 출범으로 대응 결집  
고창 하전, 바지락으로 빚은 5월의 오감 축제 성황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