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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5일(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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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서장 윤병헌)는 “급증하는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안전사고가 나기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고 지난 7월 16일(월) 밝혔다.
벌집 제거, 각종 안전사고 예방, 유기견 등 동물구조, 강풍 피해 우려구조물 안전조치 등 다양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 지역에서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전체 구조건수는 4만8129건이었고, 이 가운데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구조건수는 2만5192건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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