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향토전통음식 ‘고창밥상 전문가’ 양성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1일(월) 14:22
공유 :   
|
군행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1년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포상금 7700만원으로 ‘향토전통음식 고창밥상 전문가 양성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청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하헌제)은 지난 5월7일 군산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결혼이민자(70%) 및 관내 희망 여성(30%)을 대상으로 한식조리 전문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며, 약 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송전탑 백지화” 전북 8개 시군, 한전 송전선로 전면 |
고창중학교,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께 손편지·안마봉 |
정읍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전면 조정…2026년 10월 |
정읍시, 10년 농촌공간 대개편 시동 |
정읍시, 읍면 평생학습권 보장…‘모두배움터’ 15곳 운영 |
정읍시, 생활환경에서 도시전략으로…친환경 정책 전방위 확 |
고창군,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1+1+1 통큰 |
고창군, 외부 청년농 유입 증가…정착 지원 강화 |
심덕섭 고창군수, 농민들과 모내기 동행 |
고창교육지원청-웰파크호텔, 교직원 복지 협약 체결 |
전북도의회, 송전선로 일방 추진에 제동 걸다 |
내장산, 다시 ‘한국관광 100선’ 중심에 서다 |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 운영 방식 전면 조정 |
1894명의 발걸음, 정읍이 혁명을 다시 걷다 |
고창 복분자주, 호주 향해 수출 항해 나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