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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늘었다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22일(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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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대비해 고창군의 올해 1월~7월 출생자수가 195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북도에서 세 번째다. 전북도로 보면 작년 9149명에서 9774명으로 625명 증가했으며, 무주군이 79명에서 135명으로 가장 증가율이 높았고, 완주군이 547명에서 646명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임실군은 143명에서 141명으로, 순창군은 148명에서 120명으로 감소했다. 전북도청 담당자는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북도는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속적인 정책을 개발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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