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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초점
윤종호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31일(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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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월) 오후 흥덕농공단지 옆 굽어진 도로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걸쳐져 있다. 다행스럽게도 운전자는 부상을 당한 것 같지 않았고, 견인차량이 달려와 견인 준비를 하고 있다. 연일 내린 눈과 한파로 빙판길이 되어 있다. 설 명절, 고향 방문시 안전운전 하시길.
윤종호 기자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선운사 터널(선운사 방향) 안에 대형 고드름이 벽과 공중에 달려 있고, 바닥에까지 물이 흘러내려와 얼어있다. 그냥 ‘희한하다’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돌아서 생각하면 어디에선가 물이 계속 새어나오는 것은 아닐까하는 우려가 든다. 관련기관과 관계자들의 확인·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윤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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