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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서도문화예술대전 대상, 고창 유병일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5일(금)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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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서예학회(회장 한재영)가 주최하는 제8회 명필한석봉서도문화예술공모대전에서 예서글씨로 ‘문수사저녁종’을 쓴 유병일(고창) 씨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0여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일 심사한 결과 대상에 유병일(사진 오른쪽 대상작품), 최우수상에 문인화부분의 정숙이(전주), 우수상에 한글부분의 정덕조(나주), 고행체부분의 김인한(서울)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입상한 작품들은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2차례로 나뉘어 전시하게 된다.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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