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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서비스는 우리가 할일이다
해리지구대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31일(수) 10: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21세기에 접어 들면서 세상사는 방법도 세상을 보는 시각도 선진 사회와 되었다.
진정 국민을 위하여 일 해야 할 사람들이 국민앞에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그사람이 아직 선진 사화화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국민에 대하여 Before 써비스를 해야 한다.
 
작은 곳에서부터 지역주민의 하소연을 듣고 이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하소연은 억울함을 호소하는바 이를 들어주고 해결 하여야할 사람들이 바로 공무원인 것이다.
 
요즘은 경찰에서는 우리 마을 소리샘같은 이동민원실을 이용 지역주민의 민원을 찾아서 하소연을 해결하여 주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가슴속에 맺힌 사연을 해결하여 주는 것 또한 주민을 위한 진정한 써비스가 아닌가 싶다.
 
이것이 선진 사회로 가는 공무원의 자세요 국민앞에 부끄럽지 않게 다가설수 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리지구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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