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오피니언 > 고창살이 최종편집 : 2013-10-25 오후 02:28:45 |
출력 :
[고창살이]어느 엔터테이너의 삶
전북 김제에 다이스게 씨라는 일본인 남성이 거주한다. 그는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한 적도 있는 예술인이다. 그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초청을 받으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4월 05일
[고창살이]일본 동북지방 대지진
일본동북지역 대지진 피해 지난 3월 11일 금요일 오후 일본열도 동북지역에 진도 9.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 해안지역에는 대규모 &l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3월 21일
[고창살이]남편과 집안 일
‘피우자 민들레’ 방송프로에 출연지난 2월 중순 SBS계열 전주방송의 TV프로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a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3월 07일
[고창살이]내 고향 백제계 유적과 고창
  &nbsp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2월 22일
[고창살이]일본의 고대유적지와 고창고인돌
우리 가족은 지난 1월 초 일본의 친정집에 갔다가 돌아왔다. 본인의 고향인 시코쿠는 일본의 네 번째로 큰 섬이고, 집은 시코쿠의 도쿠시마현에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1월 31일
[고창살이]한·일 간의 벽을 넘어온 여성들
 지난 날 일본에서 온 손님을 맞이하였다.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50대의 일본인 여성 두 사람이다. 두 일본부인의 한국에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1월 17일
[고창살이]고창의 외국인들
 최근 들어 부쩍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이주여성들의 존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주여성들은 결혼을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1월 03일
[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②
 한국 사람에게 있어 일본은 특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사람은 특별한 외국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지리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①
현재 고창군은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06일
   [1] [2]  [3]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농협, 상임이사 선출과 조합장 사퇴—조합 내 갈등, 어디
“2026 고창군수 선거, 누가 도전에 나서는가”
고창 선동초등학교 결국 역사 속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의 한계
[인터뷰] 고창군장애인체육회 홍기문 사무국장
고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오는 3월5일 실시
한국국악협회 고창지부, 새 지부장 임병대 무투표 당선
고창미래교육센터, 160억 규모 교육혁신의 첫걸음 내딛다
정읍시, 초고압 송전선로 전면 반대 선언…“정읍을 포위하는
정읍·고창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마무리…7개 금고 새 이사
최신뉴스
유성엽 전 의원, 민주당 총괄선대본부 노인본부장 임명…“  
제5회 무장읍성축제, 역사와 체험이 어우러진 현장…주민·  
정읍시, 9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건설·이주·바  
정읍시, 축산농가에 사료구매자금 247억원 지원…214농  
정읍 동학농민혁명, 세계혁명도시와 함께하다…‘제4회 세계  
에듀테크와 과학이 만난 날…‘고창과학축전’ 성황리 개최  
[정읍] 남편 몰던 트랙터에 아내 안타까운 사망  
[정읍] 소나무 제품 공장 화재…설비 등 5500만원 피  
[고창] 신림면 창고용 주택서 화재…1062만원 피해  
[정읍] 옹동면 퇴비 창고서 화재…조립식 창고 전소  
정읍 유치장 피의자 음독 사건…신체검사 소홀 경찰관 2명  
[정읍]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서 40대 감전 사고  
정읍역 철로에 추락한 취객, 시민이 구조…역무원은 부재  
“고창에서 물살을 가른다”…전북 카누, 슬라럼 유치로 올  
정읍시의회, ‘내장권 관광 발전 연구회’ 활동 시작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