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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16 오후 05: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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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고창의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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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부쩍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이주여성들의 존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주여성들은 결혼을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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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한민족 문예대전 수상작 (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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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가는 길정원희(고창고 1학년, 전라북도지사상)
가시덤불을 넘어불어난 강물을 넘어쉼없이 달려갑니다
미국이라는 친구,일본이라는 친구가
정원희 기자 : 201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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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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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에게 있어 일본은 특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사람은 특별한 외국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지리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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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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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한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수상작을 연재합니다상하중 3학년, 전민일보사장상
1945년 8월 15일 그토록
최유선 기자 :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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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두 사람을 위해 수절한 무운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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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하오나 제 몸엔 이렇게 악병이 생기어서 분부대로 거행할 수가 없나이다.무운은 고운 이마를 찌푸리며 부사에게 사정을 했다
손을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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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한반도 호랑이의 희망찬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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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네까? 반갑습니다” 나는 가끔 친구들과 북한 사람들의 말투를 흉
반수진 기자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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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쌀과 김치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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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일. 금요일. 바람. 추운 날씨. 오늘도 마찬가지로 나의 오전 일과를 마치고 고창우체국 영업과장으로부터
안재운 기자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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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두 사람을 위해 수절한 무운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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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는 강계에 부임하자 강계의 관기들을 모조리 불러들였다. 수백 명 기녀들의 선을 보는 중에 군계일학으로 뛰어난 무운을
손을주 기자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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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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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창군은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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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북한에 있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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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한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수상작을 연재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나는 남한에 살고 있는 원영찬이라고 해,
원영찬 기자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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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사고는 잠깐의 방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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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제49조 1항 제10호를 보면 운전 중 휴대용 전화사용시 승용자동차등의 차량에 경우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15점이
고창경찰서 기자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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