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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5-09-05 오전 10: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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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난폭운전 이제는 그만
 추운 겨울의 날씨를 피하기 위해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최효진 기자 : 2011년 01월 10일
[독자기고]수렵금지에 대한 이해가 절실
 올 수렵은 전년도에 비해 늦게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 국가적 행사인 G20으로 지난해 11월17일을 시작으로 3월17일까지
모양파출소 기자 : 2011년 01월 10일
[오피니언]두 사람을 위해 수절한 무운 ⑧
“소녀가 만약 한양으로 사또를 모시고 간다 하오면 홀로 사느니만 못하오리다. 차라리 지금 이별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옵니다.
손을주 기자 : 2011년 01월 10일
[고창살이]고창의 외국인들
 최근 들어 부쩍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이주여성들의 존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주여성들은 결혼을
나카무라 기자 : 2011년 01월 03일
[살며 생각하며]신묘년(辛卯年) 팡파르(Fan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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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장 기자 : 2011년 01월 03일
[독자기고]한민족 문예대전 수상작 (시부문)
형제에게 가는 길정원희(고창고 1학년, 전라북도지사상) 가시덤불을 넘어불어난 강물을 넘어쉼없이 달려갑니다 미국이라는 친구,일본이라는 친구가
정원희 기자 : 2011년 01월 03일
[살며 생각하며]해를 넘기는, 농민들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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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종 기자 : 2010년 12월 27일
[독자기고]남북통일을 위한 우리들의 바람직한 자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무궁화 삼천리….’우리 애국
유고은 기자 : 2010년 12월 27일
[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②
 한국 사람에게 있어 일본은 특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사람은 특별한 외국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지리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살며 생각하며]몰래 하는 공부 - 어르신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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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기자 : 2010년 12월 20일
[독자기고]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
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한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수상작을 연재합니다상하중 3학년, 전민일보사장상  1945년 8월 15일 그토록
최유선 기자 : 2010년 12월 20일
[독자기고]직장내 음주문화 즐기되, 지나치지 말자
 외국인들에게 보여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대한 음주문화를 가졌다고 한다.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고,
김양호 기자 : 2010년 12월 20일
[오피니언]두 사람을 위해 수절한 무운 ⑥
“황송하오나 제 몸엔 이렇게 악병이 생기어서 분부대로 거행할 수가 없나이다.무운은 고운 이마를 찌푸리며 부사에게 사정을 했다
손을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살며 생각하며]리영희와 ‘빨갱이’ 그리고 야구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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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기자 : 2010년 12월 13일
[독자기고]한반도 호랑이의 희망찬 울음
 “안녕하십네까? 반갑습니다” 나는 가끔 친구들과 북한 사람들의 말투를 흉
반수진 기자 : 2010년 12월 13일
[독자기고]쌀과 김치를 받으며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바람. 추운 날씨.  오늘도 마찬가지로 나의 오전 일과를 마치고 고창우체국 영업과장으로부터
안재운 기자 : 2010년 12월 13일
[오피니언]두 사람을 위해 수절한 무운 ⑤
 이 부사는 강계에 부임하자 강계의 관기들을 모조리 불러들였다. 수백 명 기녀들의 선을 보는 중에 군계일학으로 뛰어난 무운을
손을주 기자 : 2010년 12월 13일
[고창살이]한국인의 공감능력①
현재 고창군은 귀농·귀촌인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
나카무라 기자 : 2010년 12월 06일
[살며 생각하며]우리 ‘교육’, 누가 고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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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 기자 : 2010년 12월 06일
[독자기고]굿과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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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장 기자 :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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