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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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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4 오후 08: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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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고창수박, 명품의 이름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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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리적표시제 등록 이후 첫 ‘명품 고창수박’의 수확을 알리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섰다. 5월27일 오후 성내면 이후극 농가에서 열린
김동훈 기자 :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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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한반도는 핵무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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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 치러지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 후보들의 ‘핵진흥’ 공약이 정면 충돌의 중심에 섰다. 영광 한빛핵발전소를
김동훈 기자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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